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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교 반려견, 80대 노인 물어 중상.. (+견종)

     지난 9일 연예인이 키우는 반려견이 집 근처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여성을 습격한 사고가 벌어졌는데요.

    이 여성은 이웃집 개 두 마리로부터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양팔과 허벅지 등 세 군데를 물려 중상을 입었고 소방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 옮겨진 뒤 상태가 악화되어 중환자실에 입원 하였지만 다행히 지금은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인 반려견 견종

    할머니를 문 반려견들은 몸무게가 20kg가 넘는 대형견으로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김민교와 같이 출연해 대중에게도 유명한 반려견인데요. 

    할머니를 문 개 중 한마리는 코카(김민교 반려견)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카의 견종은 '보더콜리'로 김민교가 키우는 개 5마리 중 공격성이 가장 강합니다. 또한 경계심이 많고 예민한 성격입니다. 

    동네 주민은 고라니가 산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흥분해서 울타리를 탈춘한 것으로 보인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 울타리 안에 있었기 때문에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민교 반응

    이 반려견의 견주는 김민교인데요.

    출처 : 스포츠경향

    출처 : news1


    출처 : 김민교 인스타그램


    이번 연예인 반려견 사건에 대한 김민교의 반응은 묵묵부답인 상태이고 인스타그램 계정도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마무리

    2017년 최시원 개에 물린 한일관 ceo 상처

    2017년에 연예인 최시원이 키우는 개한테 물려 한일관 ceo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났네요. 

    울타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목줄과 입마개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행히 할머님이 지금은 상태가 호전이 되어 다행입니다. 

    현재 김민교가 묵묵부답인 상황인데 빠른시일 내에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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